(유튜브 동영상인데 현재는 삭제되어서 내용만 남김)
개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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벡터장에서 어떤 점을 기준으로 주변에 많은 벡터들이 퍼지거나 모이거나(다이버전스), 돌아가는 정도(커얼)을 나타내는 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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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의 아주 아주 작게 잡은 4개의 벡터만 보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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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라 할 때 그 주위의 4개 벡터는 다음의 4개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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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다이버전스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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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원 공간에서 퍼지는 정도는 x축으로 퍼지는 정도와 y축으로 퍼지는 정도를 합하면 된다. 벡터와 수평인 성분들의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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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x축으로 퍼지는 정도는 가 되고 y 축으로 퍼지는 정도는 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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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퍼지는 정도는 x축으로 퍼지는 정도와 y 축으로 퍼지는 정도를 합하면 되는데 --각 축은 독립적이므로-- 각 축의 길이로 나눈 값을 더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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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가까운 점이어야 하므로 위 식에 limit를 씌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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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버전스는 각 축에서 퍼지는 정도가 다른 축에 영향이 없으므로 이라면 n개의 축을 다 더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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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커얼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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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원 공간에서 돌아가는 정도는 x축으로 돌아가는 정도와 y축으로 퍼지는 정도를 합하면 된다. 벡터와 수직인 성분들의 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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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x축으로 돌아가는 정도는 가 되고 y 축으로 돌아가는 정도는 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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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돌아가는 정도는 x축으로 돌아가는 정도와 y 축으로 돌아가는 정도를 합하면 되는데 --각 축은 독립적이므로-- 각 축의 길이로 나눈 값을 더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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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가까운 점이어야 하므로 위 식에 limit를 씌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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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원에서 회전일 경우엔 z축이 이용된다. cross produ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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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 회전하는 양이 되고, 은 회전하는 방향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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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커얼 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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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서 회전축은 3개 축의 회전된 정도를 모두 이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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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축으로 돌아간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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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축으로 돌아간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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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축으로 돌아간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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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돌아간 정도에 limit를 붙이고 식을 풀어 쓰면 다음과 같은 식이 만들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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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차원 이상에서는 커얼을 정의하지 않는다. 왜냐하면 cross product를 4차원 이상에서는 정의하지 않기 때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