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m 5.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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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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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특성 다항식은 최고차항의 계수가 인 차 다항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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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최대 개의 서로 다른 eigenvalue를 갖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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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차이기 때문. 아예 없을 수도 있다.)
Thm 5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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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선형변환 의 eigenvector이고 가 eigenvalue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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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고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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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는 널공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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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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◦
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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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igenvalue를 이용해서 eigenvector를 구하는 예제 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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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므로 을 이용하여 eigenvector를 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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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eigenvector의 a basis consisting이라 할 때 를 의 컬럼으로 쓰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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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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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oupling by eigen-decomposi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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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st 컴포넌트의 output은 오로지 1st 컴포넌트의 input에 의해 결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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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igenvalue와 eigenvector를 이용하면 임의의 시스템을 decoupling 할 수 있다는 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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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선형변환에서 eigenvalue가 주어졌을 때, eigenvector 구하는 예제 생략)
Diagonalizabil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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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m 5.1에서 가 diagonalizable 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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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eigenvector의 ordered basis consisting가 존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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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 대각화 가능하다는 것은 decoupling 가능하다는 것이 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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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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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igenvector들을 찾았는데 이것이 basis가 되는가? 즉, 개를 찾았는가? 찾은 eigenvector들은 선형독립인가?
Thm 5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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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변환 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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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의 distinct eigenvalue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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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의 eigenvector이면, 는 선형독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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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와 correspond (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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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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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가정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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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고 eigenvector일 때 는 선형독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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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m 5.5가 개의 distinct eigenvalue에 대해 성립한다고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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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라고 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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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양변에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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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duction hypothesis에 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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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distinct이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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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 , 는 nonzero vector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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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독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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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차원 선형변환 에서 개의 eigenvalue가 존재하고 서로 다르면 그때의 eigenvector끼리는 선형독립이 보장되고 선형변환 는 대각화 가능. 의 eigenvalue가 개가 안되면 복잡하다고 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