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ype 2 oper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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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렬 가 행렬 의 어떤 행에 non-zero인 를 곱해준 행렬이라고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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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ype 2 연산을 한 경우 곱해준 상수만큼 det가 변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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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행렬에 상수를 곱해준 결과의 determinant는 행렬의 det에 을 곱한 것과 같다. row가 개 이기 때문)
Determinant of upper triangular matri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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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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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은 대각 원소들의 곱이면서 pivot들의 곱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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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계산하는 예제 생략 - upper triangular matrix로 변환하면서 type1 연산을 1회 해줬기 때문에 최종 det값에 -를 곱해주는 것에 주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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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ofactor보다 row operation이 determinant를 구하는게 훨씬 쉽다)
4.3 Properties of determina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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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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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위 행렬의 row exchange matrix이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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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ype 1 연산을 하면 det에 이 곱해진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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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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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위 행렬에 한 행에 를 곱해준 matrix이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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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ype 2 연산을 하면 det에 가 곱해진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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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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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위 행렬의 한 행을 곱해서 다른 행에 더해준 matrix이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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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ype 3 연산은 det에 변화가 없다.)
Thm 4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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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렬 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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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면 (full rank일 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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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elementary matrix들의 곱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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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elementary matrixs는 단위행렬에 elementary row operation을 1회 적용해 준 행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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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nonsingula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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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nonsingular란 정칙행렬 또는 가역행렬. 가 정칙행렬이면 가 성립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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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m 4.9 Cramer's ru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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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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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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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의 -th column을 로 치환한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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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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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ramer's rule은 제약조건도 많고, determinant를 구하는 것도 번거롭고 나눗셈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유용하지는 않음)
matri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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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의미는 평행 6면체의 부피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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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gonalization (대각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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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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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형변환 가 있을 때 를 대각행렬로 만드는 순서기저 를 찾을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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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각행렬이란 정사각행렬에서 주대각선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가 모두 0인 행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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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uestion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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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한 기저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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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위 조건의 순서기저를 찾을 수 있다면, 그 순서기저를 eigen-basis라 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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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 된다는 것은 input을 넣어도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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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때의 가 eigen-vector가 되고, 이때의 가 eigen-value가 된다. 그리고 이 eigen-vector들을 모은 는 eigen-basis가 된다.)
5.1 Eigenvalues and Eigenvec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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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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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 대각행렬이 되게 하는 순서기저 가 존재하면 가 대각화가 가능하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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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 되는 non-zero vector 가 개 만큼 존재해야 한다.)